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손씻기 부터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손씻기 부터

안녕하세요 점점 더위가 몰려오면서 같이 오는 여름철 식중독!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을 알아볼까 합니다.

여름철 식중독이란? (출처: 네이버 건강백과)

식중독이란 세균이나 그 독소에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수분에서 24시간 이내에서 구토나 설차,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를 말합니다.

따라서 음식물을 위생적으로 취급 하고 적절하게 보관하면 식중독을 예방을 할수 있습니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1, 요리 전 손 깨끗하게 씻자!

식품을 다룰 때 손씻기와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청결 유지 필수!

손에 있는 세균이 식재료에 옮겨가 식품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물은 끓여서 마시자!

물도 더운 날씨로 물이 변질(병원성대장균) 될수 있기 때문에 끓여서 마시는것이 식중독 예방에 좋습니다.

병원성 대장균을 예방하려면 물과 음식을 반드시 74℃ 이상 1분 정도 가열을 해서 드셔야 합니다. 또 야채는 흐르는 물로 3회 이상 잘 씻으셔야 합니다.

3, 어패류는 왠만하면 먹지 말자.

생굴 및 회 등 생으로 어패류를 여름철에 드시면 날 것으로 드시는 음식이기 때문에

쉽게 식중독 균에 번식이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패류를 꼭 드신다면 여름철에는 완전히 익히도록 하고 칼이나 도마 등은 세제와 뜨거운 물로 소독을 하시고 사용을 하셔야 합니다.

생선으로 인한 대표적인 식중독 일어나는 균은 비브리오균인데요.

여름에 생선회 및 어패류를 날것으로 드시는 분이라면 꼭 생선을 손질을 할때 위에서 얘기를 했지만

칼 도마는 청결을 유지를 하시고 요리를 하셔야 합니다.

4, 완벽하게 조리해서 먹자.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와 어패류는 완전히 익혀 드세요.

덜 익혀 드시면 식중독은 물론 위장 질환을 일으킬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고기 계란으로 인한 식중독도 조심해야 한느데요.

동물의 장에 살모넬라균 기생을 하는데요 평소에는 해가 없다가 식품과 함께 섭취시 식중독을 생길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음식물로 인해서 식중독에 더욱 신경을 써야합니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을 잘 숙지를 하시고

건강한 여름 되세요. 특히 여름에는 손씻기를 생활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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